기아자동차는 결식아동과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사랑의 도시락'을 전달하는 행사를 후원하기 위해 중형 신차 '로체'를 경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구호개발기구인 '월드비젼' 이 주관하는 '사랑의 도시락 캠페인'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로체' 1대를 인터넷 전문 경매 싸이트인 옥션(auction.co.kr)에 경매 물품으로 내놓았다.
기아차가 이번에 내 놓은 '로체'는 LX 2.0 기본형 모델(판매가 1583만원)로 지난 17일에 경매가격 1천원부터 시작했으며 이는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
경매가 완료된 뒤 얻은 수익금 전액은 '사랑의 도시락 캠페인'에 전달돼 결식아동과 독거노인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로체 경매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옥션 홈페이지 초기화면 하단에 위치한 '사랑의 도시락-로체 경매 판매 이벤트' 베너를 클릭해 원하는 가격으로 입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