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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국토부장관배 자동차 연비왕 선발대회 개최
  • 이병문 기자
  • 등록 2014-10-01 20: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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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상에 김태현 씨(승용차 부문) 최의환 씨(화물차 부문)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교통안전공단·인천광역시가 공동 주관하는 제1회 국토교통부장관배 자동차 연비왕 선발대회가 지난달 28일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승용차와 화물차 부문으로 나눠 열린 이번 대회는 행사장에 준비된 차량으로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남측 광장)에서→ 청라국제도시→ 청라생태공원→ 인천체고→ 중흥S클래스APT를 돌아오는 약 18Km 코스를 주행한 후 연비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우수한 연비를 기록한 각 부분별 참가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금상 1명 100만원, 은상 1명 50만원, 동상 1명 3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됐다. 부분별 금상은 김태현 씨(승용차 부문)와 최의환 씨(화물차 부문)가 차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에코드라이브 가상체험관, 친환경운전 홍보작품(UCC, 포스터, 실천수기) 공모전 우수작품 전시회, 친환경운전 퀴즈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렸다.

국토부 관계자는 “경제운전은 개별 운전자가 급출발, 급가속, 급제동 등 단순히 운전습관만 바꿔도 연료절감 및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온실가스 감축 등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경제운전을 국민 생활운동으로 지속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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