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1일 부산교통공단이 부산시로 이관돼 부산교통공사로 새롭게 출범함에 따라 부산시가 부산교통공사 초대 사장에 대한 공모절차에 착수했다.
시는 부산교통공사 사장추천위원회를 열어 전문성과 경영마인드를 갖춘 유능한 사장(임기 3년)을 공개모집키로 하고 12월 8일까지 희망자들로부터 원서를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자격요건은 만 65세 이하로 공기업 및 교통관련 분야 대학교수 및 책임연구원 경력 혹은 상장기업 임원 경력,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투자.출연기관 임원 경력 3년 이상인 자와 3급 이상 국가 또는 지방공무원 경력을 가진 자로 제한했다.
선정방식은 사장추천위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복수 후보를 부산시장에게 추천하면 시장이 올해 안으로 최종 1명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