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 180명 대상 2박3일 일정으로 두 차례 걸쳐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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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지난해 우수한 판매실적을 거둔 영업직 사원(AM) 및 영업소 대표 약 180명을 대상으로 '2014 베이징모터쇼' 참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터쇼 참관은 지난 20~22일, 24~26일 두 차례에 걸쳐 2박3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현지 자동차 시장에 대한 이해와 영업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모터쇼 현장을 참관한 후 베이징에 위치한 현지 판매 네트워크를 방문해 시장 현황 및 영업 노하우를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쌍용차 관계자는 “이번 참관을 통해 쌍용차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파악함으로써 영업력 향상의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차는 지난해 국내에서 가장 높은 34.1%의 판매 성장률을 달성했다.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7.8% 높은 6만9000대 판매를 목표로 설정하고 공격적인 영업 및 마케팅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 최근 대표 브랜드인 '코란도'의 BI(Brand Identity)를 'LUV(Leisure Utility Vehicle)'로 통합하고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LUV 코란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달 말 기준 현재 171개인 영업소 개수를 오는 2016년까지 200개소로 확대하고 지역 밀착형 마케팅을 활성화하는 한편 정예 AM 육성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판매 역랑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