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6억원에 매각…혁신도시 이전 차질없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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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본사 사옥이 136억원에 매각됐다.
교통안전공단은 지난 22일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에 위치한 본사 사옥이 반월공단 소재 민간 기업에 매각됐다고 26일 밝혔다.
교통안전공단 사옥은 부지 2557.3㎡, 건물 연면적 9710.4㎡로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다.
교통안전공단은 혁신도시 이전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공공기관·민간기업·주요 금융기관 등을 대상으로 사옥 매각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매각 대금은 본사 신사옥 건축과 이전 비용에 사용하게 된다.
공단은 2014년 경북 김천혁신도시로 이전한다. 김천 신사옥은 올해 12월 준공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