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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마트카드, 제2기 교통카드사업 구축 사업자 모집
  • 이호돌 기자
  • 등록 2013-03-22 08: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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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 부문 개별발주 총 455억원 규모, …공개 입찰방식으로 선정
한국스마트카드가 ‘제2기 교통카드사업 구축’을 위한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업범위는 통합정산시스템 구축, 카드시스템 구축, 단말기운영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의 3개 부문으로 개별 발주 형태로 진행된다. 한 사업자가 한 개의 사업에 입찰하거나 3개 사업 모두에 입찰할 수 있다.

발주금액은 통합정산시스템 331억원, 카드시스템 78억원, 단말기운영관리시스템 46억원으로 총 455억원 규모다.

이번 사업은 제한경쟁에 의한 공개 입찰방식으로 진행되며 평가 결과 최고점을 획득한 업체에게 우선협상대상자 자격을 부여하게 된다. 선정된 우선협상대상자와의 최종 협상을 통해 계약 체결 후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해당 사업은 계약일로부터 약 13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입찰 참가 자격은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 제24조에 의한 소프트웨어사업자와 정보통신법 제14조에 의한 정보통신공사업으로 등록한 업체 등이 참가 가능하다.

사업설명회는 오는 26일 오후 2시 30분에 대한상공회의소 지하2층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제안서 마감은 2013년 5월 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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