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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시 원곡면에 자동차 경매장 건립
  • 박대진 기자
  • 등록 2013-02-16 17: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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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KT렌탈,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 안성시에 최첨단 자동차 경매시설이 조성된다.

안성시는 지난 13일 (주)KT렌탈과 원곡면 자동차 경매장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양측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KT렌탈은 원곡면 내가천리 12-2번지 일원 4만2975㎡ 부지에 경매회장, 차량전시장, 성능검사장, 부대시설 등의 자동차 경매장을 건립하고, 안성시는 이를 위해 각종 인허가 및 필요한 행정절차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KT렌탈이 안성시민 우선 채용을 약속함에 따라 시는 300여명의 고용창출을 예상하고 있다.

KT렌탈은 KT가 2010년 5월 국내 최대 렌터카 업체인 금호렌터카를 인수해 설립한 자회사로, 차량 6만8000여대, 국내영업망 160개소, 해외영업망 9개소를 보유하고 있다.

KT가 보유한 IT, 고객인프라, 자산 등을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차량 종합관리서비스, 오토리스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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