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현대차, 중대형 트럭·버스 수리공임·부품 할인 행사
  • 이병문 기자
  • 등록 2012-11-01 21:03:43

기사수정
  • 11월1일~12월29일 전국 44개 지정정비공장서 실시
 
현대자동차는 동절기를 맞아 현대모비스와 공동으로 11월1일부터 12월29일까지 전국 44개 현대차 지정정비공장에서 중·대형 트럭 및 버스 부품·공임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동절기를 앞두고 트럭 및 버스 등 중대형 상용차의 예방정비를 통해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차량 관리 비용에 대한 부담을 절감시킴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차는 지정공장에서 입고 수리시 중형 트럭·버스의 연료필터 및 필터 엘리먼트, 인젝터 등 8개 품목과 대형 트럭·버스의 에어드라이어 및 카트리지, 연료펌프, 워터 세퍼레이터, 연료필터 및 필터 엘리먼트 등 28개 품목에 대해 소매가격 대비 15%의 부품할인 및 20%의 정비공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동절기를 맞이해 고객들의 안전운전을 위한 사전예방과 함께 내수 경기불황에 따른 고객들의 차량 관리 비용 절감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상용차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 고객 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필이미지

이병문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교통일보 유튜브2
가장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이슈] 인구 70만 바라보는 김포, 골드라인은 한숨 돌렸지만… 5호선 연장 숙제 남아 배차를 줄여 버텨온 김포골드라인은 그 방식마저 한계에 다가섰다. 대안인 5호선 연장은 낮은 경제성과 먼 개통 시점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두 칸짜리 열차가 장기역 승강장에 들어선 건 28일 오전 7시20분이었다. 사우역을 지나자 객실엔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종점 한 정거장 전인 고촌역에서는 문이 열려도 오르지 못한 승객이 있었다. 그...
  2. [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서울시가 내년 4월부터 한강버스 주말·공휴일 요금을 3천 원에서 6천 원으로 올린다. 평일 기본요금 3천 원은 그대로 둔다.시는 29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에서 '한강버스 요금체계 개편을 위한 시민 공청회'를 열고 차등요금제 세부안을 공개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의원과 전문가, 운영사 관계자, ...
  3. 주말엔 더 내고 평일은 3천 원 그대로…한강버스 '차등요금' 꺼냈다 주말마다 한강버스에 여가 이용객이 몰려 대기 불편이 커지자, 서울시가 기본요금 3천 원은 그대로 두고 주말·예약 요금을 따로 매기는 차등요금제를 추진한다.서울시는 29일 오전 10시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에서 '한강버스 요금체계 개편을 위한 공청회'를 연다고 밝혔다. 공청회에서는 차등요금제의 도입 목적과 필요성, 주말&mi...
  4. [이슈] 서울역~킨텍스 17분…GTX-A 달리는데, 다른 노선 2031년에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이 개통 2년 반 만에 누적 이용객 4047만 명을 넘어서며 경기도민의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있다. 하지만 B·C노선은 착공식 이후에도 실제 공사가 늦어지면서 2031년에야 개통할 예정이다.  지난달 28일 서울역 지하 GTX-A 승강장에서 열차에 올랐다. 연신내역과 대곡역을 지난 열차는 경기 고양 킨텍스역에 멈춰 .
  5. 로보택시 회사들 데이터 공유한다…외산 라이다 대신 국산 부품 우선 검토 미래차 부품기업들이 기술을 확보하고도 양산 경험과 수요처가 없어 상용화 문턱을 넘지 못하자, 정부가 완성차·부품·반도체·로보택시 기업을 짝지은 협력 협약 5건을 맺었다.산업통상부(산업부)는 30일 서울 현대모비스 본사에서 '미래차 생태계 구축 협력' 업무협약식과 기업 간담회를 열었다. 'M.AX 얼라이언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