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국토부, 경기도민 교통편의 증진 위해 2층 전기버스 25대 투입
  • 박래호 기자
  • 등록 2022-11-22 10:00:17

기사수정
  • 화성과 용인 광역버스 3개 노선 운행... 연말까지 총 60대 증차 계획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전면 입석금지 등 조치로 불편을 겪고 있는 경기도민의 교통편의를 증진시킬 목적으로 경기 화성과 용인 광역버스 3개 노선에 2층 전기버스 25대를 투입하고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운행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전면 입석금지 등 조치로 불편을 겪고 있는 경기도민의 교통편의를 증진시킬 목적으로 경기 화성과 용인 광역버스 3개 노선에 2층 전기버스 25대를 투입하고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운행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사진=박래호 기자)국토부가 이날 밝힌 전기버스 투입 노선을 구체적으로 보면 우선 협성대 정문이 기점이며 화성 봉담지구에서 의왕TG를 거쳐 사당역으로 운행하는 7790번 노선에 10대가 투입된다.


다음으로 1006번 노선에 4대가 투입돼 수원대학교를 기점으로 화성 봉담지구에서 의왕TG를 거쳐 강남역으로 운행한다.


이어 5002번 노선에 투입되는 11대는 명지대학교를 기점으로 용인 터미널 및 둔전·포곡을 거쳐 강남역으로 다닌다.


여객 수송량이 기존 버스 대비 약 30석 확대돼 해당 지역 주민들의 광역버스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광위는 '2층 전기버스 도입사업'을 2021년 4월부터 본격적으로 개시해 지금까지 총 35대의 2층 전기버스를 도입했다. 이번 25대를 포함해 연말까지 총 60대의 2층 전기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김영국 대광위 광역교통정책국장은 "이번 2층 전기버스 도입으로 용인과 화성시 주민들의 광역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프로필이미지

박래호 기자 다른 기사 보기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가장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정부, 안전운임제 사실상 폐지 결정... ‘표준운임제’로 개편 정부와 화물연대본부가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를 놓고 장기간 줄다리기를 한 끝에 결국 ‘표준운임제’라는 방안이 제시됐다.  정부는 지난해 화물연대 파업의 쟁점이었던 안전운임제를 ‘표준운임제’로 개편하는 방안을 내놨다.  이에 화물연대와 운송사는 대기업인 화주(화물운송을 위탁하는 기업)만 대변하는 정책이라...
  2. 경찰청, 설날인 오는 22일부터 ‘우회전 신호등’ 도입 오는 22일부터 '우회전 신호등'이 설치된 곳에서는 녹색화살표 신호에만 우회전할 수 있다. 17일 경찰청은 오는 22일부터 '우회전 신호등'을 도입하고 교차로에서 차량이 적색신호에 우회전할 때의 정지 의무를 명확히 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시행일부터 3개월간 계도 ...
  3. 설레는 고향길...설 명절 귀성 행렬 시작 20일 오후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고향으로 내려가는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이번 설에는 이동량이 확대되면서 이날 오후부터 전국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0일 오후 경부고속도로 서울 잠원 IC 서울에서 부산방향 도로가 정체를 보이고 ...
  4. 올 설 연휴 귀성길은 설 전날 오전, 귀경길은 설 다음날 오후 가장 붐벼 오는 21일부터 본격 시작되는 올 설 연휴는 고향으로 가는 시간이 서울로 올라오는 귀경 때보다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18일 국토교통부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정부합동 설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 연휴에는 지난해 설보다 22.7% 증가한 하루 평균 530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됐다. 고속도로의 일일 통행...
  5. 전장연, 오늘(20일) 오전 지하철 4호선 오이도역서 출근길 시위 재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0일 오전 출근길 지하철 시위를 재개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단독 면담을 요구하며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시위를 멈췄던 전장연이 전날인 19일 면담이 불발되자 이날 시위에 다시 나선 것이다. 전장연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지하철 4호선 오이도역에서 승차해 서울역으로 이동한 뒤...
  6. 경기 포천 47대 다중 추돌사고 원인으로 '블랙 아이스' 추정 지난 15일 밤 경기 포천에서 차량 40여대가 연이어 부딪히는 사고 원인은 '블랙 아이스'로 추정되고 있다.겨울철 운전자들을 위협하는 블랙 아이스는 기온이 갑작스럽게 내려갈 때 도로 위에 녹았던 눈이 다시 얇은 빙판으로 얼어붙는 현상을 뜻한다. 얼음이 얇고 투명해 검은 아스팔트 색이 그대로 비쳐 보여 운전자가 파악하기 어렵...
  7. 화주업계 “화물 운송 시장에 더 이상의 강제 운임 도입 없어야” 한국무역협회(이하, 무역협회)는 19일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화물 운송 시장 개선을 위한 긴급 화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국토부가 제시한 ‘화물 운송 시장 정상화 방안’에 대한 화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되었으며, 화주 기업 10개사가 참석했다. 무역협회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
  8. 19일부터 시내·마을·농어촌 버스에 저상버스 도입 의무화 오는 19일부터 노후화된 시내·마을 및 농어촌버스를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하는 경우,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저상버스를 의무적으로 도입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노선버스 대폐차 시 저상버스 도입 의무 대상 및 예외승인 절차 등을 규정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이하 교통약자법)' 시행령 및 시행...
  9. 김병욱 의원, “3년간 설연휴 고속도 사고 37건, 사상자 25명 발생” 최근 3년간 설 연휴 고속도로에서 총 37건 교통사고가 발생해, 25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국회의원(성남분당을, 민주당 정책위 수석부의장)이 16일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설연휴 고속도로 교통사고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0~2022년 최근 3년간 설 연휴기간 동안 3...
  10. [심층취재:요동치는 화물운송시장] ⓶지입 전문 화물업체 퇴출 가능한가? 국내 화물운송업계가 요동치고 있다. 정부가 지난해 화물연대 파업을 계기로 화물운송시장 정상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서다. 화물운송업계의 실태와 문제점, 정부의 정상화 방안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을지를 심층취재해 3회에 걸쳐 게재한다. [편집자 주]⓵정부, 화물운송시장 정상화 방안 마련⓶지입 전문 화물업체 퇴출 가능한가?⓷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