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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반사필름식 자동차 번호판 시행
  • 이병문 기자
  • 등록 2020-07-11 09: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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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극문양·KOR 등 가미…위·변조 줄이고 빛 반사율 높여


이달부터 8자리 반사필름식 자동차 번호판이 도입됐다. 

 

1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새 번호판에는 국가상징문양(태극)과 국가축약문자(KOR), 위·변조방지 홀로그램 등이 가미됐다.

 

기존 페인트식 번호판과 달리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을 적용할 수 있으며, 무등록 차량 및 대포차 등 번호판 위·변조로 인한 문제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또 전조등에서 나온 빛이 앞차의 번호판을 비추면 그대로 반사돼 돌아와 야간에도 번호판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8자리 반사필름식 자동차 번호판은 가까운 차량등록사업소에서 교체할 수 있다. 신규등록자뿐만 아니라 기존 7자리 번호판 소유자도 교체할 수 있으며, 8자리 페인트식 번호판 소유자도 번호 변경 없이 필름식으로 교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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