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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버스요금 이르면 4월부터 최대 400원 인상
서울시 지하철·버스 요금이 오는 4월부터 많으면 400원까지 오를 전망이다. 서울시가 서울교통공사의 누적된 적자를 해소하기 위해 8년 만에 서울 지하철·버스 요금 인상에 나선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다음 달 초 공청회를 열고 기존 300원 인상안과 함께 400원을 올리는 방안을 추가 논의하기로 했다. 인상 절차가 예정대로 진행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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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설 연휴 귀성길은 설 전날 오전, 귀경길은 설 다음날 오후 가장 붐벼
오는 21일부터 본격 시작되는 올 설 연휴는 고향으로 가는 시간이 서울로 올라오는 귀경 때보다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18일 국토교통부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정부합동 설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 연휴에는 지난해 설보다 22.7% 증가한 하루 평균 530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됐다. 고속도로의 일일 통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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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노동단체, 서울시 교통요금 인상에 대한 긴급 토론회 열어
시민사회노동단체 주최로 27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서울시 교통 현안 연속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 일방적인 대중교통요금 인상 발표 후 서울시가 의견수렴 절차 없이 ‘깜깜이’로 추진한 데 따른 것이라고 주최 측은 밝혔다. 시민사회노동단체는 토론회와 관련, “서울시는 올해 4월말까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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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취재:요동치는 화물운송시장] ⓷안전운임제와 표준운임제 무엇이 다른가
국내 화물운송업계가 요동치고 있다. 정부가 지난해 화물연대 파업을 계기로 화물운송시장 정상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서다. 화물운송업계의 실태와 문제점, 정부의 정상화 방안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을지를 심층취재해 3회에 걸쳐 게재한다. [편집자 주]⓵정부, 화물운송시장 정상화 방안 마련⓶지입 전문 화물업체 퇴출 가능한가?⓷안...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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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차량 급증하면서 지난해 150만대 돌파
지난해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차량이 급증하면서 150만대선을 돌파했다. 작년 친환경 차량 보유 수가 증가한 가운데 단연 전기차 증가세는 70%에 육박해 눈길을 끌었다. 국토교통부는 2022년말 자동차 누적등록 대수는 2550만3000대로 전년 대비 2.4%(59만2000대) 증가했으며 인구 1명당 자동차보유수는 0.5대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차종별로 ...
관광/레저
관광/레저
볼거리와 즐길거리 풍성한 국토종주 자전거길 새롭게 열린다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줄 국토종주 자전거길이 새롭게 열린다. 28일 행정안전부는 지난 2017년 경북 동해안 자전거길 이후 신규노선 개통 소식이 없었던 '국토종주 자전거길'을 새롭게 발굴해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현재 운영되고 있는 국토종주 자전거길은 총 12개 구간 1857km이다. 이번에 발굴해 시범 운영하는 신규노선은 서...
이슈/기획
칼럼/기고
이슈/기획
서울시·전장연, 지하철 탑승 시위 관련 법원 2차 조정안 함께 거부
서울시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지하철 탑승 시위와 관련해 한치의 양보 없이 서로를 향해 강공 드라이브를 걸고 있어 사태 해결이 더욱 멀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전장연이 법원의 2차 조정안 수용을 거부한 데 이어 서울교통공사 역시 거부 방침을 밝힘에 따라, 전장연의 지하철 시위는 장기간 법정 공방으로 이어...
주간포커스
우리 국민 교통문화 수준 매년 향상... 지난해는 '81.18점'
우리나라 국민의 교통문화지수가 매년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교통안전 의식 수준이 선진화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아직도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 전 좌석 안전띠 착용, 보행 중 스마트기기 미사용 등은 잘 준수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022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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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노동단체, 서울시 교통요금 인상에 대한 긴급 토론회 열어
시민사회노동단체 주최로 27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서울시 교통 현안 연속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 일방적인 대중교통요금 인상 발표 후 서울시가 의견수렴 절차 없이 ‘깜깜이’로 추진한 데 따른 것이라고 주최 측은 밝혔다. 시민사회노동단체는 토론회와 관련, “서울시는 올해 4월말까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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