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레, 콘서트, 매직쇼 등 내달 10일까지 12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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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예술의 전당에서 다채로운 야외 공연을 후원한다.
공연은 예술의 전당 신세계스퀘어 야외무대에서 다음달 10일까지 총 12회 열리며 오페라, 발레, 재즈 및 매직쇼 등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진다.
공연 관람을 희망하는 고객은 별도의 예매 없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공연 스케줄과 이벤트 등 자세한 정보는 쌍용차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식 쌍용차 영업부문장(부사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 더욱 새롭고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예술 및 공연문화 향유의 기회와 저변 확대를 위한 문화마케팅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