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화물협회 부이사장에 전영각 동기산업(주) 대표이사와 박대희 코리포스트랜스포트(주) 대표이사가 각각 선임됐다.
서울화물협회는 지난달 25일 열린 제32대 이사장 선거에서 민경남 이사장을 재선출한데 이어 최근 새 이사진 구성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새 이사진은 전형위원회를 구성, 전형위원회에서 선임하도록 한 총회 결의에 따라 이루어졌다.
서울화물협회는 조만간 새 이사진의 상견례를 겸해 제1차 이사회를 가질 에정이다.
서울화물협회 새 이사진은 다음과 같다.
◆이사장 민경남(대명운수) ◆부이사장 전영각(동기산업) ◆부이사장 박대희(코리포스트랜스포트) ◆이사 △백순재(경기합동경동택배) △강충식(공영운수) △김종훈(관악운수) △민충홍(극동상운) △박경근(동기물류) △최병일(동양화물) △최정만(명림통상) △김윤호(무림티엘에스) △정순철(미림운수) △이배원(삼양통운) △이재수(삼진화물) △김석태(새한유조) △윤재종(서울운송) △민병현(신기운수) △최승보(신행운수) △국윤창(아이스물류) △이추자(아주상운) △홍경술(양지운수) △정기용(우경기업) △오동길(원동산업) △김광홍(유일상운) △김복태(제형운수) △안선헌(중앙하역) △강호석(창우기업) △한태영(주 혜강) △이진문(화영운수) △조병호(화일상공) ◆감사 △김진세(삼선운수) △송채균(삼성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