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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장애인 전용 콜택시 생긴다
  • 박대진 기자
  • 등록 2005-08-09 21: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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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4월 20대 시범운행
인천에 중증 장애인을 위한 전용 콜택시가 등장한다. 인천시는 이동이 불편한 중증 장애인들을 위해 내년 4월부터 장애인 전용 콜택시 20대를 시범운행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운행시간은 오전 7시∼오후 11시, 요금은 일반 택시의 40%를 적용, 기본요금은 5㎞까지 1천600원(일반택시 2㎞까지 1천600원)이며, 400m 당 100원(일반택시 168m당 100원)씩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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