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선진화와 경영혁신은 '선택'의 문제가 아닌 '생존조건'이다. 공공기관의 방만 경영과 낮은 생산성에 대한 국민들의 질타를 겸허히 수용하고, 혁신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
혁신의 승패는 CEO의 열정과 역할이 95%다. CEO들이 앞장서서 혁신을 진두지휘해야 할 것이다.
공공투자 확대를 통한 고용증대와 경제활성화를 위해 국토해양부문 공공기관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8월22일 국토부 공공기관 경영혁신 워크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