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일보가 새로운 옷을 입었습니다.
그동안 입었던 낡은 옷을 벗어버리고 7월20일부터 현대적 감각에 맞는 새 옷을 입었습니다.
교통일보의 이번 개편은 교통관련 뉴스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독자들에게 전달해주는 것은 물론 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돼 창간취지인 인터넷언론의 역할에 한 걸음 더 충실하게 됐습니다.
많은 독자 분들이 기자로 참여해 한국 교통산업이 보다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개편 초기라 아직 안정되지 못한 부분이 있는 점을 널리 양해하여 주시기 바라며 독자들의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