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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통문화상 대상에 새마을 교통봉사대
  • 이호돌 기자
  • 등록 2008-11-02 2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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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올해 '서울특별시 교통문화상' 대상 수상자로 새마을 교통봉사대를 선정해 지난 31일 서소문청사 대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새마을 교통봉사대는 1984년 발족한 이래 정지선지키기 캠페인과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 등을 꾸준하게 벌여 교통문화를 개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본상 수상자로는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안전과 이정환(41) 경사와 국토연구원 교통연구실 도로정책연구센터가 각각 선정됐다.

장려상은 에코드라이브운동본부와 교통방송 동북지역 방송실 지역장 원영조(52) 씨, 건강한 운전문화만들기 운동본부의 김정한(46) 씨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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