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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환 서울정비조합이사장 '장한 한국인' 대상 수상
  • 이병문 기자
  • 등록 2008-07-20 10: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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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환 서울자동차정비사업조합 이사장이 지난 11일 서울 대방된 공군회관에서 개최된 ‘제 6회 장한 한국인 상’ 시상식에서 경제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황 이사장은 대한무궁화중앙회 명승희 총재에게 무궁화금장패와 메달을 받으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황 이사장은 “자동차정비 사업자로서 고객의 편의를 증진시키고 조합원들과 업체 권익을 보호하는데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터넷 언론 뉴스웨이신문사가 주최하고 (사)대한무궁화중앙회 등이 후원하고 있는 ‘장한 한국인 상’은 그동안 각 산업 분야에서 국가 경쟁력 강화 및 복지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도덕성, 경영자질, 리더십을 바탕으로 투명경영, 환경경영, 사회공헌활동 등을 펼친 인물을 발굴, 공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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