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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된 개인택시만 골라 털어
  • 교통일보
  • 등록 2005-07-08 08: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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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경찰서는 주차돼 있는 개인택시만 골라 턴 혐의로 22살 오 모 씨를 7일 구속했다.

오 씨는 지난달 1일 서울 방화동 빌라 주차장에 세워진 52살 장 모 씨의 택시에서 현금 51만원을 훔치는 등 개인택시 14대에서 현금 100만여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오 씨는 동전을 이용해 잠긴 택시 문을 연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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