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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택시組 부이사장·이사 선임
  • 이병문 기자
  • 등록 2008-03-07 07: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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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 정원 55명으로 늘리기로
서울택시조합은 김명수 이사장 체제의 출범에 따라 부이사장 및 이사진을 선임했다. 조합은 1차로 32명의 이사를 선임했으며 추가로 이사를 선임할 예정이다. 또 현행 42명 이내로 제한하고 있는 이사정원을 55명 이내로 늘리기로 하고, 조만간 총회를 열어 부의하기로 했다.

이사 명단은 다음과 같다.
◇제1부이사장 신재천(중동실업) ◇제2부이사장 전동옥(승일운수) ◇공제북부 문충석(대덕운수) ◇공제남부 최대길(대경상운) ◇이사 ▲강두화(강화실업) ▲고상주(경부교통) ▲권영선(대한상운) ▲김동민(중일산업) ▲김동완(유창상운) ▲김병희(효신교통) ▲김상규(일신교통) ▲김영창(우진운수) ▲김일성(대안운수) ▲김재수(동화통운) ▲김중호(영광교통) ▲김치영(상록운수) ▲김택모(평안운수) ▲박순용(삼익택시) ▲방계환(신성택시) ▲배주해(태영운수) ▲신현팔(동아상운) ▲오태옥(명화운수) ▲윤명열(성화택시) ▲이광섭(삼안통상) ▲이규환(한일택시) ▲이석팔(덕수콜택시) ▲조용만(삼신교통) ▲차화덕(광일실업) ▲최승태(범한택시) ▲최은택(홍성운수) ▲함영필(조흥택시) ▲황의영(낙원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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