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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현대자동차 수출 부두
  • 이호돌
  • 등록 2007-01-14 15: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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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조의 파업을 하루 앞둔 14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수출전용 선적 부두의 야적장이 텅 비어 있다. 수출용 자동차로 꽉 차 있어야 이 야적장은 최근 노조의 잇단 잔업과 특근 거부에 따른 생산 차질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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