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마지막 운전자 한준기씨
  • 이효균기자
  • 등록 2006-11-20 17:11:15

기사수정
 
20일 오전 경기도 파주군 비무장지대 옛 장단역 구내에 심하게 녹슨 증기기관차 화통이 임진각 보존처리장으로 옮겨지기 전 이 기관차의 마지막 운전자 한준기씨가 총탄자국을 가리키며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프로필이미지

이효균기자 다른 기사 보기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