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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교통물류실 부서 명칭·역할 일부 조정
  • 박래호 기자
  • 등록 2020-07-24 08: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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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담당 신교통서비스과→모빌리티정책과로 변경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 부서의 명칭과 역할이 일부 변경됐다.

 

국토교통부는 교통안전 기능 강화와 하부조직의 업무 범위 명확화 및 운영 효율화를 위해 지난 22일 ’국토교통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을 개정하고 교통물류실의 부서 명칭과 분장사무 일부를 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교통물류실 종합교통정책관의 5개 과 중 교통정책조정과→교통정책총괄과, 도시교통과→생활교통과, 대중교통과→버스정책과, 신교통서비스과→모빌리티정책과로 각각 명칭과 업무내용이 조정됐다. 교통안전복지과는 종전 그대로다.

 

이 중 모빌리티정책과는 택시운송사업과 관련된 전반적인 업무를 맡게 된다. 또 지능형 교통체계(ITS), 버스정보시스템(BIS), 국가 대중교통 정보시스템(TAGO), 모빌리티 산업 규제 샌드박스 등도 담당한다.

 

물류정책관의 3개 과 중 물류시설정보과가 첨단물류과로 변경됐다. 물류정책과와 물류산업과는 종전과 같다.

 

자동차관리관의 3개 과 중 첨단자동차기술과가 첨단 자동차과로 변경됐다. 자동차정책과와 자동차운영보험과는 종전 그대로다.

 

국토부는 또 디지털 도로체계 전담 조직 구성을 위해 도로국에 디지털도로팀을 신설했다. 디지털도로팀은 자율주행차 활용을 위한 지능형교통체계(ITS) 정책을 총괄한다. 오는 2023년 5월31일까지 임시로 운영되고, 그 이후에는 도로시설안전과와 도로정책과로 업무가 분배된다. 

 

국토부는 이밖에 항공정책실에 국제민간항공기구전략기획팀을, 건설정책국에 공정건설추진팀을 각각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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