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회 발전 방향 논의 위해 6인 소위원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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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정비업협동조합연합회는 17일 서울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제15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연합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논의하기 위해 서울, 경기, 인천, 광주, 충북, 충남조합이사장 등 6명의 조합 이사장들로 소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또 경기북부조합의 가입 신청을 승인하고 지난해 사업보고 및 결산안과 금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최종식 회장은 “정비업이 중소기업적합업종에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신용카드가맹점수수료 인하 추진과 외국인근로자 고용 허용업종 적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