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화물협회는 이사진을 새로 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화물협회는 지난 2월28일 올해 정기총회에서 제33대 이사장에 전영각 동기산업 대표를 선출했으며, 부이사장과 이사진 선임을 이사장에게 위임하기로 결의했었다.
부이사장에는 박대희 코리포스트랜스포트(주) 대표와 강호석 코맥스로지텍(주) 대표가 선임됐다.
새로 선임된 이사진은 다음과 같다.
▲이사장 전영각(동기산업) ▲부이사장 박대희(코리포스트랜스포트)▲강호석(코멕스로지텍) ▲안승환(경기중장비) ▲김종훈(관악운수) ▲민충홍(극동상운) ▲최형규(금정육운) ▲백문현(동방기업) ▲최정만(명림통상) ▲이승호(물류뱅크) ▲정순철(미림운수) ▲김선경(비아이로지스) ▲김석태(새한유조) ▲윤재종(서울운송) ▲최승보(신행운수) ▲김기태(신흥상운) ▲국윤창(아이스물류) ▲이추자(아주상운) ▲홍경술(양지운수) ▲정기용(우경기업) ▲김영석(우일써비스) ▲김복태(제형운수) ▲안선헌(중앙하역) ▲최석중(진아통운) ▲정일화(진양로지스틱스) ▲유성모(합덕운수) ▲한태영(주 혜강) ▲이진문(화영운수) ▲조병호(화일상공) ▲김진형(흥업운수) ▲감사 김진세(삼선운수) ▲감사 송채균(삼성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