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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전세버스조합(이사장 이승호)이 지난 5일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꿈을 키우는 집’을 방문하고 쌀 220㎏과 과일 2박스, 라면 2박스, 과자 등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쌀은 지난달 23일 열린 조합 정기총회 및 이사장 이·취임식 당시 축하 화환 대신 받았던 사랑의 쌀이다.
이승호 경기도전세버스조합 이사장(사진 오른쪽)은 “화환을 대신해 받은 사랑의 쌀 등을 전달하게 돼 무척 뜻 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