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5대 발전사, 통합환경허가로 대기오염물질 절반 감축
- 환경부는 한국전력 5대 공공발전사에 대한 통합환경허가가 7월 중에 완료된다고 밝혔다.이들 5개 공공발전사는 올해 말까지 통합환경허가를 받아야 하는 발전업종에 속하며 태안·당진·보령 등...
- 2020-07-07
-
- ‘폐지’, 폐기물수출입신고 대상으로 관리
- 환경부는 수출입되는 폐지를 폐기물수출입신고 대상에 포함하는 ’폐기물의 국가 간 이동 및 그 처리에 관한 법률 적용대상 폐기물의 품목 고시‘ 개정안이 7월 3일 공포된 날부터 시행된다고 밝혔...
- 2020-07-03
-
- 서울그린트러스트,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와 한강숲에 나무심기
-
서울그린트러스트(이사장 지영선)와 수입차브랜드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대표이사 백정현)는 임직원 40명과 함께 지난 15일 숲가꾸기 활동을 진행했...
- 2019-12-10
-
- 서울시, 내년부터 도심 녹색순환버스 운행...서울역·명동 등 4개 노선
- 내년 1월부터 서울 사대문 안 녹색교통지역에 관광지를 잇는 ‘녹색순환버스’가 선보인다. 서울역·시청·종로 등 주요 도심과 명동·남산·동대문디자인플라...
- 2019-11-26
-
- 12월부터 배출가스 5등급차량 서울도심 운행금지...과태료 25만원
- 배출가스 5등급 판정을 받은 자동차는 12월1일부터 서울 도심에서 운행이 금지된다. 이를 위반하면 위반 건당 과태료 25만원이 부과된다. 서울시는 이 같은 ...
- 2019-11-08
-
- GS칼텍스 주유소, 전기택시 거점 충전소 된다
- GS칼텍스가 국내 최초로 주유소를 전기택시 거점충전소로 제공해 부족한 전기택시 인프라를 보완한다. GS칼텍스와 KST모빌리티, 소프트베리는 23일 서울 송파...
- 2019-10-24
-
-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 분류 완료…내 차는 몇 등급?
- 자동차의 유종(휘발유, 경유, LPG 등)과 연식(생산연도),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오염물질의 배출 정도에 따라 5개 등급으로 분류하는 배출가스 등급 분류가 ...
- 2019-06-27
-
- 친환경 운전하고 10만원 ’탄소포인트‘ 받으세요
- 과도한 연료 소비를 줄이는 친환경 운전으로 최대 10만원 상당의 탄소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3차 시범사업이 추진된다. 환경부는 지...
- 2019-02-06
-
- 유류세 인하, 실제 느끼기에는 아직…
- 정부가 유류세를 6일부터 6개월간 한시적으로 인하했으나 아직까지 인하라는 말을 체감하기에는 조금 이른 것 같다. 7일 사단법인 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
- 2018-11-07
-
- 전국 6개 도시에 내년 수소시내버스 시범운행
- 서울, 광주, 울산, 서산, 아산, 창원 등 전국 6개 도시에 내년 상반기 중 수소연료전지로 운행하는 시내버스가 실제 노선에 시범 투입된다. 환경부는 미세먼...
- 2018-11-04
-
- 내년 2월부터 미세먼지 농도 높으면 차량 운행 제한
- 내년 2월부터 1급 발암물질인 미세먼지 농도가 높으면 자동차 운행이 제한될 수 있다. 환경부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7일 국무회의...
- 2018-08-07
-
- 수소버스 내달 서울서 첫 운행
- 친환경 수소버스가 다음 달부터 서울에서 첫 운행한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초구 염곡동과 종로를 오가는 405번 버스 중 1대를 현대자동차로부터 무상으...
- 2018-07-09
-
- 수도권 버스 2027년까지 친환경차로 전면 교체
- 2022년부터 수도권에 경유버스 신규 도입이 제한되고, 2027년까지 압축천연가스(CNG) 버스·전기버스·수소버스 등 친환경버스로 전면 교체된다. 김은경 환경...
- 2018-07-08
-
- 2022년까지 전기차 35만대, 수소차 1만5천대 보급
- 정부가 2022년까지 중·단거리 전기승용차 35만대, 수소승용차 1만5000대, 대형수소버스 1000대를 보급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500㎞ 이상 장거리 전기승용차는 배터...
- 2018-06-10
-
- 서울시·경기도, 미세먼지 대중교통 무료운행 소송전
- 지난 1월 서울시가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하나로 세 차례 대중교통 무료운행을 시행한 것과 관련해 서울시가 경기도와 소송전을 빚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 2018-06-06
- 가장 많이 본 기사더보기
-
-
`KTX-청룡 국민 시승단‘ 모집...15일 오후 1시부터 선착순 모집
국토교통부과 한국철도공사는 다음달 첫 운행을 앞둔 ‘KTX-청룡’의 국민 시승행사를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하루에 한 번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과 한국철도공사는 다음달 첫 운행을 앞둔 `KTX-청룡`의 국민 시승행사를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하루에 한 번 진행한다고 밝혔다.시승단 규모는 총 1,200명으로,
-
유류세 탄력세율 인하조치 2개월 연장...중동 위기 고조 등 영향
정부는 ’24.4.30. 종료 예정인 유류세 한시적 인하(현행 휘발유 △25%, 경유․ 액화석유가스(LPG)부탄 △37%) 조치를 ’24.6.30.까지 2개월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 중동위기 고조 등에 따라 국내외 유류 가격 불확실성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한 결정이다. 정부는 ’24.4.30. 종료 예정인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24.6.30.까지 2개
-
현대자동차, ‘어린이 통학차량 무상점검 캠페인’ 실시
현대자동차는 봄철을 맞아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무상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무상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 5월 7일(화)부터 5월 31일(금)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전국에 있는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통학차량으로
-
관악구, 지반침하 사고 예방 관내 이면도로 79km 공동탐사 실시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구민들의 안전을 위해 4월부터 ‘노면하부 공동(空洞, 빈 공간) 탐사용역’에 돌입했다. 공동탐사를 진행하는 차량형 GPR 탐사장비구는 노면하부 공동으로 발생하는 도로함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탐사용역을 계획했다. 도로침하, 싱크홀 등의 사고 발생으로 지하안전 관리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
-
고양특례시, 2024년 전기이륜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 시행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4월 15일부터 `2024년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4월 15일부터 `2024년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올해 전기이륜차 구매 보조금 지원물량은 약 312대로, 상반기 지원물량은 150대이다. 전체 ...
-
대전시, 고급형 택시 운영지침 마련 시행
대전에서도 리무진이나 고급 승용차를 이용한 고품격 택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대전1호 고급형택시 사진대전시는 ▲결혼식 이벤트나 웨딩카 서비스 ▲공항 이동 ▲비즈니스 지원 ▲관광 및 외국인 투어 등 시민들의 다양한 교통수요에 대응하는 고급형 택시를 도입함으로써 안전하고 품격 높은 이동 서비스를 경...
-
서울 `한강 리버버스` 선박 건조 착수…“10월에 선보인다”
서울시는 오는 10월, 한강에 새롭게 도입하는 수상 대중교통 ‘한강 리버버스’ 선박 8대 모두 건조에 착수, 차질 없이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오는 9월 말 완성돼 10월 중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다. 한강 리버버스 착공식 테이프 커팅‘한강 리버버스’는 마곡, 망원, 여의도, 잠원, 옥수, 뚝섬, 잠실 총 7개 선착장을 출퇴근 시
-
현대그룹, 제주도 EV 렌터카 대상 PnC 기술 편의성 체험 이벤트 진행
현대자동차그룹이 향상된 전기차 충전 편의성을 알리기 위해 EV 렌터카에 PnC 기술을 적용한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이 향상된 전기차 충전 편의성을 알리기 위해 EV 렌터카에 PnC 기술을 적용한다.현대자동차그룹은 15일(월)부터 10월 15일(화)까지 제주도에 위치한 롯데렌터카에서 운영하는 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
-
아산시, 3월 친절운전기사 노고 격려, 소통의 시간도 가져
아산시는 안전한 대중교통 운행 및 친절 분위기 확산을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로부터 직접 추천을 받아 매월 친절운전기사를 선정하고 있다. 3월 친절운전기사 선정시행 첫 달인 3월에 118건의 다양한 친절 사례가 접수되었고, 운수업체와 합동으로 검증 과정을 거쳐 총 5명(시내버스 3명, 택시 2명)의 친절운전기사를 선정했다...
-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지킴이, ‘C-ITS’가 스마트폰 속으로
국토교통부는 4월 15일부터 올해 말까지 세종시 나성동에 위치한 나성초등학교 일대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C-ITS 안전 특화 서비스`(안전특화 서비스)를 시범운영한다. 어린이 보호구역내 C-ITS 안전특화 서비스 개념C-ITS는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 Cooperative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 차량-차량, 차량-도로인프라 간 교통안전 정보를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