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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숙원' 광주 개인택시 신규면허 4.9 대 1
  • 하성우
  • 등록 2012-05-30 06: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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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29일 8년 만에 발급되는 개인택시 운송사업 면허를 접수한 결과 평균 4.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2004년 개인택시 신규면허 발급 이후 8년 만에 법인택시 장기근속 무사고 택시 운전자들의 숙원을 해소하기 위해 개인택시 신규 면허 50대를 발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8일부터 면허공고하고 11일부터 22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 결과 총 245명이 신청했다.

택시 운전자는 40대 면허에 15년 이상 무사고 경력인 1순위자 156명이 몰렸고 국가유공자는 2대 면허에 27명, 5·18민주유공자는 1대 면허에 10명, 시내버스 운전자는 4대 면허에 18명, 사업용 및 기타 운전자 등은 3대 면허에 34명이 각각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는 운전경력 심사와 이의신청, 최종심사 등을 거쳐 오는 10월29일 최종 면허 확정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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