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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5000대 넘게 판 15번째 '판매거장' 탄생
  • 김남주 기자
  • 등록 2022-02-03 10: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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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부지점 김주선 영업부장... “고객의 니즈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

일선 자동차 판매 사원이 차 한 대를 팔기 위해서는 여간 공을 들이는 것이 아니다. 자기 명함을 무제한으로 뿌리는가 하면 차량 선전 전단지를 무차별로 와이퍼에 끼워 넣는 등 그 수고로움이 실로 크다. 


생판 모르는 사무실에 들어가 명함을 주기 위해 빌딩 경비원과 수차례 숨바꼭질을 해야 하고, 자기 명함이 면전에서 ‘이쑤시개’로 전용되는 수모도 겪어야 한다. 고객 관리를 오랜 기간에 걸쳐서 빈틈없이 해야만 실제 판매로 이어진다. 아울러 차를 판매한 이후에도 사후 고객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현대자동차는 의정부지점 김주선 영업부장(만 48세)이 '판매거장'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판매거장은 누적 판매 5000대를 돌파한 직원에게 주는 최고의 영예로 지금까지 단 14명만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도달하기 어려운 기록이다.


김 영업부장은 지난 1996년 입사해 27년 만에 5000대 판매를 달성하며 15번째 판매거장에 등극했다.


현대자동차는 의정부지점 김주선 영업부장(만 48세)이 '판매거장'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사진=현대차)김 영업부장은 "저를 믿고 찾아 주시는 고객분들의 시간을 가치 있게 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상담 시 많은 대화를 통해 고객의 니즈를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해 가장 적합한 상품을 추천하고, 차량 인도 후에도 고객 최우선의 자세로 끝까지 책임진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영업사원들을 격려하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판매 명예 포상 제도 ▲전국 판매왕 및 더 클래스 어워즈 제도 등 다양한 포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현대차의 판매 명예 포상 제도는 누계 판매 ▲2000대 달성 시 '판매장인'  ▲3000대 달성 시 '판매명장' ▲4000대 달성 시 '판매명인' ▲5000대 달성 시 '판매거장'이란 칭호와 함께 수여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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