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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손명수 차관, “겨울철 도로안전 빈틈없이 관리해야”
  • 서인호 기자
  • 등록 2021-01-29 09: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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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일 ‘예산국토관리사무소’, ‘보령-태안1 국도건설현장’ 방문…도로관리원 등 현장관계자 격려
  • 겨울철 제설대책, 코로나19 방역상황 등 점검…29일까지 대설·태풍급 강풍 예보

손명수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28일 '예산국토관리사무소'와 '보령-태안1 국도건설현장'을 방문했다. (사진=국토교통부)손명수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28일 ‘예산국토관리사무소’와 ‘보령-태안1 국도건설현장’을 방문해 겨울철 제설대책, 코로나19 방역상황 등을 점검하고 도로관리원 등 현장관계자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예산국토관리사무소를 방문한 손 차관은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 장비 등을 점검하고 “제설대책 등 국민안전과 직결된 사안에는 과할 정도로 대응해 달라”면서, “29일까지 대설과 함께 태풍급 강풍도 예보된 만큼 경각심을 갖고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손 차관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등 어려운 여건에도 제설작업에 묵묵히 애써주셔서 감사하다"면서, “겨울철 도로안전의 최일선에 계시는 도로관리원 여러분 덕분에 모두가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국민여러분들도 잘 알고 계실 것”이라며 현장관계자를 격려했다.

이어, ‘보령-태안1 국도건설현장’을 찾아 사업현황을 보고 받은 손 차관은 “보령-태안 해저터널은 충남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면서, “어려운 시기이지만 예정대로 올해 준공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국내 최장 해저터널을 준공하는 마지막 날까지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겨울철 동절기 건설현장의 안전에 대한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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