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시에 폭설이 내린 가운데 구로구를 지나가는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 (사진=김민서 기자)12일 오후 서울시에 폭설이 내린 가운데 구로구를 지나가는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
앞서 서울시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인력 4000명, 제설차량 1000여대를 투입해 강설에 대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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