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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적재의 달인’ 뽑습니다
  • 이병문 기자
  • 등록 2020-10-19 07: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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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 화물차 적재방법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화물차량 적재불량 단속 모습 (교통일보 자료사진)

국토교통부는 화물자동차 적재 불량으로 인한 적재물 낙하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19일부터 11월1일까지 2주간 ‘화물차 적재방법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화물차 적재물 낙하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올바른 적재방법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적재물에 대한 화물 운수종사자의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화물 운수종사자들이 효과적으로 화물을 적재하고 안전하게 화물을 운송할 방법을 발굴·보급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참가 자격은 화물차 운전자 및 화물적재 관련 종사자들로, 덮개·포장·고정장치 등을 활용해 올바르게 적재하는 과정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공모 담당자 전자우편(dhlee@kotsa.or.kr)으로 받는다.

 

심사는 1차(배점 70%) 평가위원회 평가를 통해 7건을 선정하고 2차(배점 30%)로 한국교통안전공단 유튜브(https://www.youtube.com/user/TS2020KR)에 동영상을 게시한 후 ‘좋아요’ 추천비율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최종 선정은 11월 말께 이뤄지며 시상식은 12월 초 열린다.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자는 ‘화물차 적재의 달인’으로 지정하고 인증품으로 ‘화물차 적재의 달인’ 배지를 수여한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4명) 50만원 등 총 8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전형필 국토부 물류정책관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한 적재방법은 화물의 낙하사고 방지 및 안전한 운송을 위해 현장에서 적극 활용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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