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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부천국제의료관광컨퍼런스' 23일 개막···하이브리드 방식 진행
  • 김민서 기자
  • 등록 2020-10-12 15: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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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가 주최하고 가톨릭대학 부천성모병원이 주관하며 경기관광공사가 후원하는 2020 부천국제의료관광컨퍼런스(BIMC 2020)가 오는 23일 오후 3시 가톨릭대학 부천성모병원 성요셉관 5층에서 열린다.

 

앞서 이번 행사는 7개국 400여 명 이상의 대규모 국제행사로 기획됐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돼 예방을 위해 현장 세미나와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하는‘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 참석자도 50인 이내로 제한됐다.

 

2020 부천국제의료관광컨퍼런스는 경기도 지역특화 마이스 육성 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의료관광 비즈니스 정보 교환과 네트워킹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는‘중증질환 중심 국제진료 뉴 노멀, 부천’이다. ▲부천의료관광 중증 국제환자 현황 및 전략 ▲중증환자에 대한 국제의료시장의 니즈 ▲포스트코로나시대 K-방역의 위상과 글로벌 헬스케어의 미래라는 내용으로 진행되며, 부천시와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등 5개 국가가 참여한다.

 

이어 김상돈 가톨릭대학 부천성모병원 국제진료센터장이 ‘준비된 부천, 차별화된 의료자원 의료서비스’라는 주제로 코로나19가 의료관광시장에 미친 영향을 설명하고, 차후 전망 및 관련 정책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참가를 원할 경우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페이스북을 통해 다양한 사전 등록 이벤트들이 개최되고 있으며, 행사 당일에도 다양한 경품 추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시명 축제관광과장은“전통적인 의료관광 환경이 인공지능‧사물인터넷‧빅데이터‧클라우드‧모바일 플랫폼 등과 합쳐지고 있다. 이로 인해 많은 의료관광산업이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새로운 기회와 발전 가능성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이번 BIMC 2020에서 차세대 의료관광 컨퍼런스 기준을 정의하고,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의료관광 전략을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0 부천국제의료관광컨퍼런스. (사진=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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