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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체험 기회 확대, 장애학생 꿈에 날개 달기
  • 김영식 기자
  • 등록 2020-07-09 09: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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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교육부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와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내년에 예정된 특수학교 자유학년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취약계층에 직업훈련 및 일자리 등을 제공해 사회적 가치를 선도하는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 특성에 대한 이해가 높고 장애인 맞춤형 작업환경 기반이 잘 갖추어져 있는 진로체험처 341곳 추가로 확보해, 장애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직무체험을 경험할 뿐만 아니라 현장실습을 통해 취업률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애학생의 꿈과 끼를 계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진로체험처 및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 제공은 물론, 장애학생 일자리 창출과 고용 인식 제고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것에 합의했다.

이 협약으로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산하 보호작업장, 근로사업장, 직업적응훈련시설,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등 총 231개 시설에서 장애학생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산하 사회적 기업에서 장애학생을 위한 사업체 현장견학, 직무체험, 현장실습 등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장애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해서는 민관협력이 매우 중요하며 이번 협약으로 장애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 될 것이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의 꿈에 날개를 달 수 있도록 진로·직업교육 활성화 및 장애학생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교육부가 동행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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