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4대 전국화물연합회장에 김옥상 회장 당선
  • 이병문 기자
  • 등록 2020-03-13 14:11:53
  • 수정 2020-03-13 14:16:42

기사수정
  • 1표 차로 신한춘 전 회장 눌러…네번째로 ‘사령탑’ 맡아


▲ 김옥상 전국화물연합회 신임 회장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를 앞으로 3년간 이끌 제24대 회장에 김옥상(67) ()대방운수 회장이 당선됐다.


김 신임 회장은 12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화련회관 회의실에서 열린 제24대 전국화물연합회 회장 선거에서 10표를 획득해 9표를 받은 신한춘 전 회장을 1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김 신임 회장은 이날부터 전국화물연합회를 이끌며, 임기는 2023311일까지 3년간이다.


김 회장은 2007년 제19대 회장 보궐선거에서 당선돼 처음 회장직을 1년간 맡은 뒤 2008년 제20대 회장 선거에 떨어졌으나 선거가 무효가 되면서 전임자로서 잔여임기를 맡았다. 이어 2011년 제21대 회장 선거에 다시 당선됐으나 201422대 선거에서는 고배를 마셨다.


이번에 6년만에 다시 24대 회장에 당선됨으로써 네 번째로 법인화물업계의 사령탑을 맡은 셈이 됐다.


김 회장은 연합회에 다시 일하러 왔다화물차 운송업의 여러 문제점을 해결하고, 업권 보호와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문 기자


1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가장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살짝 긁힌 차 문짝 교체 안돼…복원수리비만 지급 앞으로 경미한 교통사고로 자동차 도어, 펜더 등이 긁히거나 찍힌 경우 부품교체가 금지되고 복원수리비만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 또 교통사고 시 중고차 가격하락 손해를 보상받을 수 있는 대상이 현재 출고 후 2년 이하 차량에서 5년 이하 차량으로 확대된다.    금융감독원과 보험개발원은 이런 내용의 자동차보험 약관 개선을 추...
  2. 오일 등 단순 소모품 교환시 정비견적서 발급 필요 없어 앞으로 자동차 정비 시 오일 등 단순 소모품 교환을 할 때에는 자동차정비견적서를 발급하지 않아도 된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정비견적서 발급 의무를 완화하는 내용의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을 개정,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단순 소모품 교환 등 정비업 제외사항에 해당하는 정비를 할 경우 자동...
  3. 전조등·보조범퍼·머플러 등 27건 튜닝규제 완화 앞으로 자동차 전조등, 플라스틱 보조범퍼(캥거루 범퍼), 머플러(소음방지 장치) 등 27건이 새로 튜닝 승인·검사 면제대상에 포함됐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 튜닝 활성화 대책의 하나로 국토부 고시인 ‘자동차 튜닝에 관한 규정’이 개정돼 14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국토부 장관 고시에 따라 승인·검...
  4. ‘자동차보험 정비협의회’ 구성…정비요금 산정 보험회사와 정비업자 간 정비요금 관련 분쟁을 해소하기 위해 적정 정비요금 공표제도가 폐지되는 대신, 앞으로 양 업계가 ‘자동차보험 정비협의회’를 구성해 정비요금을 협의·산정하게 된다.    국회는 지난 6일 본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개정안(대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앞서 국토교통상임위...
  5. 자동차 언더코팅, 도장작업인가 아닌가 자동차 하부에 녹이 스는 것을 방지하고 방진, 방음 등을 위해 밑바탕을 칠하는 이른바 ‘언더코팅’의 작업영역을 놓고 종합정비와 전문정비업계가 충돌하고 있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자동차 전문정비업계는 새로운 사업모델로 언더코팅 작업을 진행하면서 법령 위반으로 단속·처분 받는 업소들이 늘어나자 언더코팅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