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파워프라자, 1톤 전기화물트럭 ‘봉고3evPEACE’ 출시
  • 하성우
  • 등록 2019-12-10 12:32:42

기사수정
  • 상용 전기차 분야 희소식

 

파워프라자(대표이사 김성호)1톤 상용 전기차(개조 전기차)에 대한 보급대상 평가가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기화물차에 대한 국가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차량으로 선정되어 전격 판매를 개시한다.
파워프라자는 수년간 축적해 온 전력전자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명존중, 환경보호 그리고 차세대 산업확보를 위한 하나로 상용 전기차 분야에 과감히 투자해오면서 봉고3evPEACE’ 보급평가가 11월에 마무리되면서 상용 전기차 시장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게 되었다.
전기차 전문기업인 파워프라자는 국내 최초로 전기화물차 시장을 개척한 선두기업이다. 20140.5톤 전기화물차 라보 evPEACE를 시작으로 1톤 상용전기차를 출시하면서 그 입지를 단단히 하고 있는 반면 특히 1톤 전기화물차는 수요가 가장 폭발적인 상용차로 개조사업을 하는 중소 제작업계의 숙원사업이라 할 수 있다.
봉고 3evPEACE’는 독일 린데사의 60kW급 모터를 채택하여 최대 80마력의 강력한 파워와 40.1kWh 배터리를 탑재하여 1회 충전 130km이상 복합주행이 가능하도록 개발되었다.

또한 파워프라자는 새벽배송, 신선배송 등 최근 물류배송 업계의 트랜드에 맞춰 국내 최초로 영하 20도의 냉동성능을 가진 냉동·냉장 탑차를 제작 판매할 계획이다.
개조 전기차란 일반 내연기관 자동차의 엔진과 연료계통을 전기동력시스템(전기모터와 배터리)으로 바꾼 차량으로서 경제성, 탄소배출저감, 자원재활용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파워프라자 관계자는 환경인증을 통과한 시점부터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소상공인과 일반인에게 보급할 예정이라며 보다 경제적인 보급 활동을 위하여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박이남 기자 -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가장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오일 등 단순 소모품 교환시 정비견적서 발급 필요 없어 앞으로 자동차 정비 시 오일 등 단순 소모품 교환을 할 때에는 자동차정비견적서를 발급하지 않아도 된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정비견적서 발급 의무를 완화하는 내용의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을 개정,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단순 소모품 교환 등 정비업 제외사항에 해당하는 정비를 할 경우 자동...
  2. 살짝 긁힌 차 문짝 교체 안돼…복원수리비만 지급 앞으로 경미한 교통사고로 자동차 도어, 펜더 등이 긁히거나 찍힌 경우 부품교체가 금지되고 복원수리비만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 또 교통사고 시 중고차 가격하락 손해를 보상받을 수 있는 대상이 현재 출고 후 2년 이하 차량에서 5년 이하 차량으로 확대된다.    금융감독원과 보험개발원은 이런 내용의 자동차보험 약관 개선을 추...
  3. 전조등·보조범퍼·머플러 등 27건 튜닝규제 완화 앞으로 자동차 전조등, 플라스틱 보조범퍼(캥거루 범퍼), 머플러(소음방지 장치) 등 27건이 새로 튜닝 승인·검사 면제대상에 포함됐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 튜닝 활성화 대책의 하나로 국토부 고시인 ‘자동차 튜닝에 관한 규정’이 개정돼 14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국토부 장관 고시에 따라 승인·검...
  4. ‘자동차보험 정비협의회’ 구성…정비요금 산정 보험회사와 정비업자 간 정비요금 관련 분쟁을 해소하기 위해 적정 정비요금 공표제도가 폐지되는 대신, 앞으로 양 업계가 ‘자동차보험 정비협의회’를 구성해 정비요금을 협의·산정하게 된다.    국회는 지난 6일 본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개정안(대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앞서 국토교통상임위...
  5. 자동차 언더코팅, 도장작업인가 아닌가 자동차 하부에 녹이 스는 것을 방지하고 방진, 방음 등을 위해 밑바탕을 칠하는 이른바 ‘언더코팅’의 작업영역을 놓고 종합정비와 전문정비업계가 충돌하고 있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자동차 전문정비업계는 새로운 사업모델로 언더코팅 작업을 진행하면서 법령 위반으로 단속·처분 받는 업소들이 늘어나자 언더코팅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