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박영선 의원 명예 택시기사 자격증.감사패 수상
  • 이병문 기자
  • 등록 2018-02-28 22:03:18

기사수정
  • 택시노사 3개 단체, 운전자 처우개선 법안 통과에 감사 전달

박영선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열악한 택시운전자 처우개선을 위한 법안 통과 공로를 인정 받아 택시 노사로부터 명예 택시기사 자격증 및 감사패를 수상했다.

박 의원은 지난 2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전국택시노조연맹 강신표 위원장과 전국민주택시노조연맹 구수영 위원장, 전국택시연합회 박복규 회장 등 택시 노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 택시기사 자격증 및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자리는 열악한 택시운전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부가세 경감율을 4%p 확대하고 그 확대분을 택시운전자 복지재원으로 활용하는 조세특례제한법개정안 통과에 따른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세특례제한법개정안 통과로 택시운수종사자 복지재단에 연간 약 80억이 복지기금으로 적립되며, 복지기금 재원은 택시운전자 건강검진과 자녀장학사업, 교통사고 생계지원 사업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국택시노조연맹 강신표 위원장은 택시를 향한 박영선 의원의 뜨거운 관심과 적극적인 의정활동은 우리의 숙원사업이었던 택시운전자 복지사업에 큰 힘과 응원이 됐다고 말했다.

박영선 의원은 택시운전자 처우개선 법안 통과로 열악한 환경에서 고생하시는 택시운전자들의 복지와 권익 향상, 처우개선에 큰 힘이 됐으면 한다앞으로도 열악한 택시운전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가장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오일 등 단순 소모품 교환시 정비견적서 발급 필요 없어 앞으로 자동차 정비 시 오일 등 단순 소모품 교환을 할 때에는 자동차정비견적서를 발급하지 않아도 된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정비견적서 발급 의무를 완화하는 내용의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을 개정,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단순 소모품 교환 등 정비업 제외사항에 해당하는 정비를 할 경우 자동...
  2. 살짝 긁힌 차 문짝 교체 안돼…복원수리비만 지급 앞으로 경미한 교통사고로 자동차 도어, 펜더 등이 긁히거나 찍힌 경우 부품교체가 금지되고 복원수리비만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 또 교통사고 시 중고차 가격하락 손해를 보상받을 수 있는 대상이 현재 출고 후 2년 이하 차량에서 5년 이하 차량으로 확대된다.    금융감독원과 보험개발원은 이런 내용의 자동차보험 약관 개선을 추...
  3. 전조등·보조범퍼·머플러 등 27건 튜닝규제 완화 앞으로 자동차 전조등, 플라스틱 보조범퍼(캥거루 범퍼), 머플러(소음방지 장치) 등 27건이 새로 튜닝 승인·검사 면제대상에 포함됐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 튜닝 활성화 대책의 하나로 국토부 고시인 ‘자동차 튜닝에 관한 규정’이 개정돼 14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국토부 장관 고시에 따라 승인·검...
  4. ‘자동차보험 정비협의회’ 구성…정비요금 산정 보험회사와 정비업자 간 정비요금 관련 분쟁을 해소하기 위해 적정 정비요금 공표제도가 폐지되는 대신, 앞으로 양 업계가 ‘자동차보험 정비협의회’를 구성해 정비요금을 협의·산정하게 된다.    국회는 지난 6일 본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개정안(대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앞서 국토교통상임위...
  5. 자동차 언더코팅, 도장작업인가 아닌가 자동차 하부에 녹이 스는 것을 방지하고 방진, 방음 등을 위해 밑바탕을 칠하는 이른바 ‘언더코팅’의 작업영역을 놓고 종합정비와 전문정비업계가 충돌하고 있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자동차 전문정비업계는 새로운 사업모델로 언더코팅 작업을 진행하면서 법령 위반으로 단속·처분 받는 업소들이 늘어나자 언더코팅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