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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복지재단, 올해 상반기 복지사업 대상자 모집
  • 이병문 기자
  • 등록 2018-01-10 18: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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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약 9000여명의 화물차 운전자 및 가족에게 약 60억 원의 복지사업을 진행한 화물복지재단(이사장 신한춘)이 올해 상반기 복지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화물복지재단은 2018년 상반기에 건강검진사업, 교복지원사업, 교통사고생계지원사업, 4대중증질환치료비지원사업, 일반장학사업 등 재단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사업은 물론, 현대오일뱅크, 에쓰-오일, 에쓰-오일 토탈 윤활유 등의 후원을 통해 지원하는 사업과 전문 금융사 연계를 통한 저금리 금융지원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교통사고 생계지원사업은 화물운송업 관련 화물차 운행 중 사망한 화물 운전자의 유가족 생계지원을, 4대중증질환자 치료비지원사업은 암, 심혈관 및 뇌혈관, 희귀난치성질환을 판정받은 화물운전자를 지원하며, 지원대상자는 연중 수시 모집할 예정이다.

 

올해 건강검진사업은 출생연도가 홀수인 화물운전자를 대상으로 3000명까지 115일부터 212일까지 PC와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를 받는다. 최대 40만원 상당의 종합/정밀검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다.

 

중고교 신입생의 교복구매비용을 지원하는 교복지원사업은 212일부터 31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일반장학사업은 중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신청가능하며 상반기 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일정이 확정되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된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모바일로도 신청 및 조회가 가능하다.

 

화물복지재단의 복지사업 대상자는 신청일을 기준으로 6개월 이상 사업용 화물자동차를 운전한 경력이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나 화물운송자격증을 취득한 화물운전자 명의로만 신청 가능하고 유가보조금 내역 등의 유류구매실적 또는 고용사실이 확인되어야 한다.

 

화물복지재단 관계자는 "신청기한이 정해져 운영되는 복지사업에 지원 시 날짜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를 부탁드린다""화물차 운전자의 고금리 대출부담 경감을 위해 전문금융사와 공동으로 금융지원사업도 실시 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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