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가 여름 휴가철 인기 휴양지인, 태국의 파타야 직항 상품을 진행한다.
이번 직항편은 티웨이 항공으로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약 3주 동안 한정으로 진행되며, 올 인크루시브에 가까운 고품격 패키지부터 노쇼핑∙노옵션 자유일정의 ‘노블레스파타야’, 16대 특전 등 기본 패키지 일정에 충실한 ‘ON SALE’, 카툰네트워크 아마존 워터파크가 포함된 ‘워터파크' 상품, 매일 마사지를 받으며 힐링 할 수 있는 ‘매일 매일 마사지’까지 다양한 파타야 직항 전용 상품을 운영한다.
특히, 휴양지인 파타야의 매력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노블레스파타야(노쇼핑) 상품을 제외한 모든 패키지 상품의 쇼핑관광을 1회로 제한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파타야에서 휴양을 원하던 고객들에게는 기존 상품에 비해, 이동거리가 줄어들었다는 점이 가장 기쁜 소식일 것이다”라며 “기존 패키지 역할에 충실한 상품부터 고품격 자유일정 상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기존 상품에 비해 요금도 합리적이니, 이번 여름 휴가가 고민이라면 파타야 직항 상품을 강력하게 추천한다”며 상품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모두투어는 오는 11일까지 ‘여행을 세이브하다.’라는 캐치프라이즈 아래 메가세일을 진행 중에 있다. ‘메가세일 베스트상품전’을 비롯해 ‘마일리지 추가적립’, ‘PAYCO 결제할인’, ‘해외 항공권 이벤트’, ‘해외호텔 이벤트’, ‘현지투어·패스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와 특전을 제공해 합리적 가격의 여행 기회를 제공한다.
강석우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