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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도급택시 근절 공동대책위 발족
  • 하성우
  • 등록 2012-10-24 19: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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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도급택시 근절과 안전한 택시 만들기 위한 노동, 시민, 사회단체 공동대책위원회가 24일 발족했다.

강은미·홍인화·정현애·전주연 광주시의원과 경실련, 여성단체연합, 민주노총 공공운수사회서비스 노동조합 등이 참여한 공동대책위원회는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시는 교통안전을 위협하고 부당노동행위를 유발하는 도급택시 근절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대책위는 "도급택시 문제를 해결하려면 신고포상금제 도입에 따른 처벌을 강화하고 사법경찰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하는 등 강력한 대응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책위는 "택시업계 구조조정 방안 등을 통한 건전한 택시문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적인 정책활동을 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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