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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선제적 정밀조사`로 땅꺼짐 위험도 대폭 낮춘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작년 9월부터 6개월간 국토부가 관리하는 도로포장에 대한 하부 공동(땅꺼짐, 씽크홀) 발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도로포장 위해요소 정밀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위해요소 정밀조사 인포그래픽 (자료=국토교통부)국토부는 포항, 경주 등 경북지역에 지진, 도심 도로 함몰 등이 발생함에 따라 도로 하부의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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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물류창고에 AI·로봇·빅데이터…스마트물류센터 인증제 실시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8일 국내 물류산업의 첨단화를 위해 AI, 로봇,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투입된 스마트물류센터에 대한 인증제를 본격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국토교통부는 AI, 로봇,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투입된 스마트물류센터에 대한 인증제를 본격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에 인증기관인 한국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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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드론택시` UAM 2025년 상용화… 2035년 서울→대구 간다
2025년이면 하늘을 나는 드론 택시가 상용화 돼 서울 한강 상공을 오갈 수 있게 되고, 15년 후인 2035년에는 서울에서 대구까지 300㎞가 넘는 거리를 이동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31일 도심항공교통(UAM·Urban Air Mobility) 실용화를 위한 기술개발 청사진인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기술로드맵’을 제32...